<p></p><br /><br />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중동 순방을 떠나면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"현장 민생을 챙겨달라"고 당부했습니다. <br> <br>오늘 국회에서 만난 정부와 여당 고위 관계자들은 민생에 '다걸기'를 다짐했습니다. <br><br>김기현 대표는 이재명 대표에게 '민생 협치 회담'을 제안했습니다. <br><br>민심은 천심이라는 사실 새삼 느낀 모양입니다. <br><br>내일 당무에 복귀하는 이재명 대표, 어떤식으로든 답을 줘야합니다. <br> <br>의미도 없고 끝도 없는 정쟁은 접어두고, 여야가 국민만 바라보며 정책으로 경쟁하는 모습, 기대해보겠습니다.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"민생으로 경쟁하라."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 <br><br>고맙습니다.<br><br><br /><br /><br />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